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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지현의 첫 팬미팅 ‘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’가 티켓 오픈한지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.

남지현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메리홀(428석)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.

‘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’는 사소하지만 모든 것을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다는 남지현의 작은 바람에서부터 시작됐다. 2004년 데뷔 이후 공식적인 팬미팅이 없었던 만큼 서로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.

이번 담소회는 남지현이 재학 중인 모교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다. 특히 데뷔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인만큼 최대한 가깝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. 기획부터 프로그램, 대본 구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‘담소회’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있다.

한편 ‘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’는 11월 25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진행된다.(사진=매니지먼트 숲 제공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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